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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진환, 박영미 대학원생.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화학공학과 BK21 FOUR 교육연구단 박진환, 박영미 대학원생이 대한화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두발표상과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박진환 박사과정생은 최근 제132회 대한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구리 촉매를 이용한 N-아실 이미노포스포레인의 효율적인 합성법 개발’로 유기분과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았다.
또 박영미 석사과정생은 이 대회에서 ‘유기 촉매-기반 신개념 유기 나이트릴의 합성법 개발’을 발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
특히 박진환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박영미 석사과정생이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린 ‘구리 금속-기반 N-아실 이미노포스포레인의 모듈적 합성 및 이의 화학적 변환 연구’ 논문은 ‘Advanced Synthesis & Catalysis’ 저널 표지논문(Inside cover)에 최근 선정됐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저비용 구리 촉매를 사용해 부산물을 최소화한 형태로 질소-인 결합 형성 반응을 개발, N-아실 이미노 포스포레인 화합물 합성과 분리 편리성까지 주는 신규 반응 개발에 성공했다.
박 박사과정생은 “이 연구로 전국 규모 학회에서 수상해 기쁘고 우수 저널 표지 논문으로 게재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잘 지도해주신 손종우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정성을 갖고 연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석사과정생은 “이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게 돼 감격스럽다. 연구 내용이 우수 저널에 실리는 값진 경험도 했다”며 “지난 2년 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해주신 손종우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박사과정에 진학해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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