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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펫하모니(Pet Harmony)’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유기동물 봉사를 위한 미용 기초 강의를 운영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비교과통합지원센터는 11월 3일 재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펫하모니(Pet Harmony)’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및 유기동물 봉사를 위한 미용 기초 강의를 운영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반려동물의 정의와 유기동물이 발생하는 원인, 기본 미용 관리 방법(귀 청소, 발톱 정리, 항문낭 관리, 목욕, 빗질의 종류과 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강아지와 함께 실습을 진행하며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반려동물산업학과 진하연 학생(2학년)은 “평소에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히 반려동물을 귀엽게 돌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펫하모니’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학업과 일상에서 지친 학생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제공하고, 유기동물 실제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가치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향후 진행될 봉사활동에는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좌현숙 비교과통합지원센터장은 “펫하모니는 유기동물 봉사 체험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 향상을 돕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참여하며 배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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