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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미래 직업 탐구 보고서 교육이 진행 중이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조선대학교가 디지털새싹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며,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AI·SW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은 AI·SW 교육 콘텐츠의 고도화와 확산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과 교육환경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선대는 2023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를 직접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학교 현장의 수요와 학생들의 연령·수준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학생 맞춤형 AI·SW 교육 역량을 축적해 왔다.
올해 사업은 늘봄학교와 특성화고, 도서·벽지 학교,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 등을 포함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4,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호남·제주권 60%, 타 권역 40%로 구성해 지역에 관계없이 다양한 교육환경의 학생들에게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2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디지털새싹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교육 내용과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변재영 책임교수는 “조선대가 2023년부터 4년 연속 디지털새싹 사업에 선정된 만큼, 그동안 쌓아온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내실 있는 AI·SW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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