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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동문이 매년 대학 조리사와 미화원에 감동 편지 및 선물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녕하세요. 여사님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시원한 바람이 얼굴을 닿을 때면 저의 지난 계절을 되돌아봅니다. 대학 학창 시절은 제 인생에서 봄이었고 나의 세 끼 식사, 평온한 잠자리와 정돈된 강의실을 매일 내어주신 여사님들은 저에게 또 다른 우주였습니다. 여사님들로 말미암아 더 좋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고, 더 노력하고 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더 건강하세요.”
최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전기공학과 2000학번 졸업생 전병칠 씨가 한국기술교육대 생활협동조합에 보내온 편지 내용이다. 전 씨는 편지와 함께 핸드크림 등이 담긴 바디케어 선물 100세트를 보내왔다. 선물은 학생식당 조리원, 미화원 여사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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