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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이 'Skill-Up 비교과과정 모빌리티 산업 연계 현장견학 및 전공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이 교육부와 충청남도, 충남RISE센터의 지원을 받아 'Skill-Up 비교과과정 모빌리티 산업 연계 현장견학 및 전공특강'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앵커공유대학(충남RISE공유대학) 미래모빌리티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 충남앵커공유대학에 참여하는 11개 대학 재학생 39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부산에서 산업 현장 중심 교육을 시작했으며, 둘째 날에는 모빌리티 분야 교수진과 산업체 실무 전문가가 참여한 '미래모빌리티 신산업 전공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최신 기술 동향을 학습했다.
이어 국내 대표 미래 모빌리티 전문 전시회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BEXCO)'를 참관하며 자율주행, 친환경차, 미래 이동수단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해 실제 차량 제조 공정과 라인을 견학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접했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전시회와 자동차 생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산업 현장의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가 더욱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선문대 충남모빌리티혁신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팀 프로젝트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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