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참가 접수 시작

임춘성 기자 / 2026-07-15 11:03:26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공식홍보대사 하이키.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전국 청소년 e스포츠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목표로 경쟁하는 'IEF 2026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이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IEF 2026은 사단법인 국제교류연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다.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진행해 종목별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올해 정식 종목은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FC 온라인 등 3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대회는 전국 청소년 e스포츠 리그를 시작으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월 10여 개국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본선은 경기뿐 아니라 개막식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는 국제 페스티벌 형태로 마련돼 참가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공식 홍보대사는 걸그룹 하이키가 맡는다. 하이키는 대회 홍보와 응원 메시지, 현장 콘텐츠 등을 통해 참가 선수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국제교류연맹 관계자는 "e스포츠를 좋아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국가대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대회를 마련했다"며 "참가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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