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전공 맞춤형 취업 지원 강화

임춘성 기자 / 2026-10-23 11:05:57
학과별 전공 특성 반영한 진로·취업 정보 제공, 학생 취업 역량 제고
교내 취업진로 컨설턴트가 직접 참여해 학과 단위 취업 지원 체계 강화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과별 재학생들의 맞춤형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과 취업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별 전공 및 계열 특성을 반영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취업진로 컨설턴트가 각 학과의 특성에 맞춰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출 분야를 고려한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을 실제 구직 활동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첫 특강은 지난 10월 13일 교내 니콜스관에서 일어일본문화학과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본스토리텔링과 창업전략’ 교과목과 연계해 전공 맞춤형 취업특강을 실시했으며, 전공 특성을 고려한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계해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 내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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