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 ‘2025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

이선용 기자 / 2026-01-07 11:13:13

가천대 김지연 교수(오른쪽 두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 김지연 연구소장(운동재활학과 교수)이 2025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는 지난 2022년도 한국연구재단 글로벌인문사회연구소(국내형)과제에 최초로 선정되어, 3년간 근감소증 예방과 인식교육을 위해, 근감소증 진단 레포트 개발, 근육테크의 비밀 등의 저서 발간 뿐만아니라, 13편의 SCI논문 발표, 특허 출원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이번 성과는 고령사회에 근감소증에 대한 인식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다학제적 접근과 융합적 성과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에는 안성민교수(방사선학과), 남현주교수(사회복지학과), 김우성교수(컴퓨터공학과), 이하늘교수(물리치료학과), 이병훈교수(가천대길병원)등 교내 우수한 연구진들로 구성되어, 근감소증 진단지표의 수집을 통한 근감소증 예측, 지역사회 리빙랩을 통한 예방적 운동프로그램 운영, 인식교육으로, 미래를 위한 고령사회의 문제 해결을 다학제적 관점에서 접근하며, 지역사회에서 실증될 수 있는 연구로 진행 해 왔다.

연구소는 이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연구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연구로 확장 할 계획이다. Texas A&M University-SanAntonio Kinesiology Laboratory과 LOI체결 및 일본, 홍콩 등의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연 소장은 “앞으로 글로벌 초고령 사회의 건강 관리를 위해, ‘K-healthcare의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전략’으로 연구를 확장하여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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