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양평군청, ‘상호발전·공동이익’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2025-09-24 11:07:04
김건희 총장 “의미 깊은 양 기관의 협약이 상생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
전진선 군수 “상생의 좋은 조건 두루 갖춰 협력과 조화로운 발전 기대”

덕성여대와 양평군청이 ‘상호발전·공동이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덕성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덕성여자대학교와 양평군청은 23일 오후 4시 양평군청 회의실에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인문학과 문화예술을 통한 역량강화 및 상호 발전과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덕성여대와 양평군이 유기적 협력으로 다양한 지역학 분야를 통한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 교육 및 사회 발전과 유관한 전 분야에 걸쳐 양 기관이 협력하여 공유·상생·발전의 기반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연구 및 개발 ▲문화유산 관련 사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양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으로서는 연구개발, 양평군으로서는 문화유산 관련 사업들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여러모로 의미 깊은 양 기관의 협약이 상생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로가 협약 내용을 하나씩 성실히 이행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상생의 좋은 조건들이 두루 갖춰진 만큼 양 기관의 협력과 조화로운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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