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디어코리아, 초록우산 통해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임춘성 기자 / 2026-10-20 10:59:34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마이디어코리아가 새로운 출발을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생활가전 지원에 나섰다.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주거와 생활 전반을 스스로 꾸려가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보다 편리하게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가전을 지원한다는 취지이다.


마이디어코리아는 지난 14일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마이디어 무선청소기 ‘MP07’ 8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소비자가 기준 약 2,000만원 상당이다. 전달된 MP07은 1.7kg의 가벼운 핸디스틱형 무선청소기로, BLDC 모터와 0.6L 용량의 먼지통을 적용해 혼자 생활을 시작하는 1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물품이 전달된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다 자립을 앞두고 있거나 시설을 떠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공간 ‘꿈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를 비롯해 진로 탐색과 직업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마이디어코리아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독립된 주거공간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생활가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스스로 청소와 주거 관리를 해야 하는 청년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사용 빈도가 높고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선청소기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마이디어코리아 김상우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명이 참석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

마이디어코리아 김상우 대표는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들은 주거와 생활 전반을 스스로 꾸려가야 하는데, 세탁기나 청소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가전을 마련하는 것부터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들었다”며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이디어코리아는 스마트 가전과 에어컨, 대형 생활가전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생활가전 지원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뜻을 보탰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으로 이번 전달을 통해 마이디어코리아의 후원 물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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