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종합건설, 가톨릭관동대에 발전기금 전달

온종림 기자 / 2025-12-28 10:59:11

수석종합건설이 가톨릭관동대에 3천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지난 19일 첫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최근 강원도 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주식회사 수석종합건설이 대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총 3천만 원의 발전기금 기부를 약정하고, 지난 19일 첫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3년간 납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수석종합건설 홍덕기 대표는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기부 의사를 다시 한 번 강조했고, 총장 및 관계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홍 대표는 현재 가톨릭관동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그의 아들도 본교 건축공학 전공 1학년에 재학하고 있어 대학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홍덕기 대표는 “가톨릭관동대가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라는 점에서 깊은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대학의 도약과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외협력본부장 김호석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기업이자 대학과 인연을 함께하고 있는 수석종합건설의 따뜻한 나눔과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 지원과 교육환경 개선,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 혁신에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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