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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출장단과 라오스 정부 관계자들이 현지 ‘재생소재 자원순환 사업화 모델‘ 등에 대한 논의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공적 개발 원조) 사업 발굴·형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엔 재활용 전문기업인 ㈜유진유포리아가 함께했다.
청주대 홍상표 환경공학과 교수 등 방문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폐기물 관리 현황과 분리수거·처리 인프라 실태를 조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
이어 KOICA를 비롯해 라오스 정부 4개 부처(기술통신부·도시서비스관리부·농림환경부·공공사업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플라스틱 폐기물 재활용 산업 추진 방안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자원순환 사업이 단순한 환경개선에 그치지 않고 재생소재 생산과 일자리 창출 등 산업화 모델로 확장될 수 있다매 ODA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주대 방문단은 앞으로 사업 타당성 확보와 구체적인 추진 전략 수립을 위한 사업 기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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