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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인사동 권용기 운영총괄(왼쪽)과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문창현 대표이사(오른쪽). |
서울 인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안녕인사동과 광주버스킹월드컵을 주최하는 광주광역시 동구문화관광재단이 7월 10일 나인트리 바이 파르나스 서울 인사동에서 버스킹 문화 활성화 및 문화 예술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하여 버스킹 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진하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녕인사동은 광주버스킹월드컵을 통해 추천되거나 신청하는 버스킹 공연팀에게 1층 야외 버스킹 공간과 4층 '인싸골'이라고 불리는 8090 레트로 컨셉의 야장 공간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공연 진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전기 시설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4층 야장 공간의 경우 레트로 컨셉에 부합하는 공연을 우선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은 안녕인사동의 버스킹 공간 활성화 목적에 부합하는 역량 있는 버스킹 공연팀을 섭외 및 추천하여 안녕인사동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안녕인사동은 광주버스킹월드컵의 서울 지역 홍보를 위해 건물 내·외부 공간을 활용한 홍보 활동에 협조하며 ,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은 광주버스킹월드컵 관련 홍보물(포스터, 리플렛 등)을 안녕인사동에 제공하고 안녕인사동은 이를 효과적으로 비치 및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기관은 각자의 온·오프라인 채널(홈페이지, SNS, 보도자료 등)을 통해 상대 기관의 활동 및 버스킹 공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 필요 시 버스킹 활성화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버스킹 공연 활성화 및 공간 운영에 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며, 필요시 관련 전문가 및 인력 교류를 통해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안녕인사동 권용기 운영총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녕인사동이 단순한 상업 시설을 넘어 문화 예술의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동구문화관광재단 문창현 대표이사는 "안녕인사동과의 협력을 통해 광주버스킹월드컵의 서울 지역 홍보를 강화하고, 역량 있는 버스킹 공연팀에게 새로운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버스킹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본 협약 이후 협약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기획 협업/실행을 통해 국내 버스킹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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