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국토대장정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3일 ‘2026학년도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개최했다.
2026학년도 국토대장정은 국립군산대 총학생회가 주관하고 학생처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주제로 오는 7월 20~24일 4박 5일간 남해(통영·거제 일원) 약 73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발대식에는 참가 학생 43명과 국립군산대 김강주 총장, 강영숙 학생처장 등 교직원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학생 대표 선서, 격려사, 안전교육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국토대장정 기간 서로를 배려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모든 일정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김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토대장정은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협동과 배려, 책임감을 몸소 익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신뢰와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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