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TEPS관리위원회-안양외고, IM-TEPS 활용 MOU

이선용 기자 / 2024-08-08 11:00:28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IM-TEPS 활용협력
IM-TEPS 시험 우선 도입, 외고 재학생들의 실전 영어역량 신장 기대

왼쪽부터 이준환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 위원장, 이향근 안양외국어고등학교 교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 TEPS관리위원회와 안양외고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IM-TEPS 활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안양외국어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8월 6일(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어 공교육의 교수‧학습능력 증진을 위한 영어능력평가도구(이하 IM-TEPS 시험)의 보급 및 활성화 협력을 이루고자 추진됐으며, 서울대에서 열린 체결식에 TEPS관리위원회 이준환 위원장(언론정보학과 교수)과 안양외고 이향근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안양외고 재학생들은 IM-TEPS 시험으로 효과적인 영어평가 및 학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IM-TEPS 시험의 발전을 위한 개선의견 공유 및 활성화 도모 ▲IM-TEPS 시험의 공교육 보급 확산을 위한 양 기관 보유 인프라 활용 등을 약속하며 대한민국 영어 공교육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적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환 TEPS관리위원장은 “IM-TEPS가 세계화를 선도할 학생들에게 영어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미래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향근 안양외국어고등학교장은 “이번 협약이 21세기 글로벌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양교 간 영어 공교육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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