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제3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 2025 성료

온종림 기자 / 2025-08-05 10:51:50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3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 2025’ 행사를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제3회 국제 게임잼 코리아 전주 2025’ 행사를 1일부터 3일까지 전주대 스타센터 하림미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정된 시간 내에 새로운 게임을 기획·제작하는 글로벌 게임 개발 행사로, 한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 4개국에서 온 게임 개발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운드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48시간 동안 창의적인 협업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전주대를 비롯해 배재대, 동양대, 김포대, 건국대, 중앙대, 공주대, 한남대, 청강문화산업대 등 주요 대학의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과 인디 게임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해 글로벌 게임 개발 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의 핵심 테마는 ‘초연결(Hyper-Connection)’로 △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Everything is Connected) △ 하나의 행동이 천 개의 파장을 일으킨다(One Action, a Thousand Ripples) △ 아무것도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Nothing Stands Alone) △ 세계들을 연결하라(Connect the Worlds) 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전주대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동숭 단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게임잼은 단순한 게임 개발 행사를 넘어 전 세계 창의적인 인재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며 “참가자들이 초연결이라는 테마에 맞춰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해외 참가자인 네덜란드 HKU 대학 및 일본 도쿄대 교수는 “세계의 많은 게임잼에 참가했지만, 이처럼 조직이 체계적이고 열정적인 게임잼은 처음이며 성공적인 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가 계속 이어져 전 세계 게임인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꿈이 실현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수태 교육부총장은 폐회식 인사말을 통해 “참가자들이 48시간 동안 보여준 열정과 창의력, 도전 정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이번 게임잼을 통해 단순한 게임 개발을 넘어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협업하며 진정한 초연결을 실현했다. 전주대는 앞으로도 이러한 글로벌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더 많은 인재가 모이는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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