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성장을 장려하는 장학 제도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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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최근 ‘2025 CEN 마일리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CEN 마일리지 제도는 학생들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전공 관련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실적을 마일리지 점수로 환산해 장학생을 선발하는 내용이다. 단순히 성적 중심의 장학 제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다면적 역량과 성실성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여식은 SW·AI 분야에서의 학습과 역량 개발에 적극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이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동 실적을 쌓아 높은 마일리지를 획득한 학생들이 수혜 대상이다.
장학금은 ▲70만원(1명) ▲50만원(4명) ▲30만원(8명) ▲20만원(12명) ▲10만원(10명)으로 총 850만원의 장학금을 35명의 학생에게 전달했다.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SW·AI 학습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CEN 마일리지 제도가 SW·AI 교육 참여를 높여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장 높은 마일리지 점수로 70만원의 장학금을 받은 서동윤 인하대 전기전자공학부 학생은 “신입생부터 SW중심대학의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여러 활동을 통해 배운 경험이 장학금으로 결실을 맺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진만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CEN 마일리지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SW·AI 인재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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