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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디어의 발굴·구체화부터 사업화와 성장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차보다 선발 규모를 2배 확대해 전국에서 총 1만 명의 혁신 창업가를 발굴·육성한다.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라운드별 평가와 육성과정을 거쳐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게 된다.
도전자에게는 단계별로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을 비롯해 AI 솔루션 활용, 기술멘토링, MVP 제작, 선배 창업가 멘토링 등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라운드를 거쳐 선발된 우수 도전자에게는 후속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투자 연계 등의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일반·기술트랙 최종 우승자에게는 최대 5억 원의 상금과 5억 원 내외의 투자 연계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지역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트랙에 참여하는 대학·창업지원기관·액셀러레이터 등 총 9개 멘토기관이 지역 도전자들의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지역 일반트랙 멘토기관은 ▲광주과학기술원 ▲청년창업사관학교 호남(광주) ▲광주대학교 기업가정신센터 ▲동강대학교 창업지원단 ▲호남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엔슬파트너스 ▲사단법인 창업지원네트워크 ▲주식회사 이드로경영파트너스 ▲주식회사 아이젠 등 총 9곳이다. 각 멘토기관은 창업지원 경험과 전문 인프라, 투자·액셀러레이팅 역량, 지역 네트워크 등 기관별 강점을 바탕으로 도전자의 아이디어 구체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트랙 신청자는 접수 과정에서 함께할 멘토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아이디어와 사업 분야, 필요한 지원 등을 고려해 멘토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광주창경센터는 모집 기간 동안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참여 확대를 위해 광주지역 멘토기관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사업설명회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창경센터 관계자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광주지역 9개 멘토기관의 다양한 창업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내용과 신청방법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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