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로컬 콘텐츠 창업사례 토크쇼’ 진행

이선용 기자 / 2025-10-23 10:48:13

국립군산대가 ‘로컬 콘텐츠 창업사례 토크쇼’ 2주차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22일 군산시 청년뜰 4층 공유주방에서 ‘로컬 콘텐츠 창업사례 토크쇼’ 2주차 강연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2회차 강연에서는 예술 기반 사회적 처방 프로그램을 핵심 사업 모델로 삼고 있는 강미선 ㈜282북스 대표가 나서, ‘문화에 힘을 불어넣는 내러티브’라는 주제로 사회 소수그룹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원천 스토리를 발굴하고, 사회적 스토리 IP를 개발한 경험을 공유했다.

강의 참여자인 더맑은세상 한준희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는 은둔형·고립형 청년, 다문화 청년 등 다양한 청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해법을 모색하려는 시도가 특히 인상적이었다”며 “군산에서도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발표했다.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 지석근 단장은 “앞으로 이러한 사회적 가치 중심의 창업 아이템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창업가들이 로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창업지원단은 문화콘텐츠 진로·직업 원스톱 지원 주관기관으로, 문화예술 및 공학이 결합된 융복합 프로젝트 및 특강, 현장실습 등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의인재 양성과 문화 콘텐츠 창업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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