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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와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 UoM)와 호주 현지에서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를 실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가 해상풍력 분야 교육과 연구 추진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국립군산대는 멜버른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 UoM)와 호주 현지에서 해상풍력 분야 기술 교류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술 교류회는 국립군산대 풍력 지지구조시스템 에너지혁신연구센터(EIRC)와 멜버른대 ACOWE(Australian Centre for Offshore Wind Energy)를 중심으로, 각 학교의 대표적 연구 성과를 상호 발표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기술 교류회에는 오진관 주 멜버른 대한민국 총영사와 ‘호주 풍력에너지박람회 2026 행사’에 참가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대용 국립군산대 풍력에너지학과 교수는 “양 센터가 보유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탑티어 레벨의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감은 물론 우리나라 기업들의 호주 시장 초기 진출을 위한 진입로 역할도 담당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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