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이미지 용량 최적화 서비스’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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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대학 우수작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장상)을 받은 오버피팅 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SW중심대학사업단 학생들이 2025 SW인재페스티벌 ‘우수작품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 SW인재페스티벌에서는 부대행사로 SW중심대학 산학협력프로젝트의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SW중심대학 우수작품경진대회’가 열렸다.
전국 58개 SW중심대학사업 참여대학의 학생들이 경진대회에 참여해 총 58개 팀 중 1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 탄소중립 이노베이션 아카데미(4기) 소속 컴퓨터공학과 강종혁, 인공지능공학과 최호범·김채연,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박민송 학생으로 구성된 오버피팅 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소프트웨어중심대학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오버피팅 팀은 텍스트 분리를 통해 웹툰 한 화의 용량을 줄여 전체적인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웹툰 이미지 용량 최적화 서비스’를 개발했다.
오버피팅 팀장 강종혁 학생은 “인공지능을 통해 웹툰 이미지의 용량을 최적화하는 서비스가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수 있음을 인정 받은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장우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학생들이 좋은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그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라며 “변화 속도가 빠른 SW·AI 분야에서 우리 학생들이 앞으로도 창의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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