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와 교류 간담회

이선용 기자 / 2025-09-22 10:39:53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생활 안정과 정주 기반 강화 등 지원방안 논의

호남대가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와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생활 안정과 정주 기반 강화 등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는 9월 19일 광주·전남베트남교민회와 함께 베트남 유학생의 학업·생활 안정과 정주 기반 강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이 추진해온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유학생의 학업·생활·진로 등 다각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호남대 국제교류처와 RISE사업단의 주요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교민회는 지역 사회에서 유학생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활동을 설명했다.

호남대는 앞으로 교민회와 정기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학문·문화·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유학생 공동체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호남대 RISE-글로벌 오픈 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정주와 지역 사회와의 상생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호남대는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학문적 성취는 물론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 간담회를 계기로 교민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유학생 공동체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진정한 글로벌 오픈 캠퍼스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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