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지역 청년 취업역량 강화

이선용 기자 / 2026-09-16 10:40:35
AI‧실무교육부터 제약‧바이오 현직자 특강, 항공산업 현장 탐방까지

셀트리온 현직자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주요 직무와 취업 준비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했다.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3개 프로그램에는 연인원 165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27일 멋쟁이사자처럼과 연계한 「DCU X 멋쟁이사자처럼 Campus AX-Ton」 AX 리터러시 교육을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지역 청년 21명이 참여해 전원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총 8회에 걸쳐 생성형 AI와 노코드 도구 활용, 지역사회 문제 발굴, AI 서비스 기획, MVP 개발, 포트폴리오 작성 등을 수행했다.

이어 8월 29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걸어서 직업속으로(EP3. 셀트리온 현직자와 함께하는 여행)」을 운영했다. 대면 49명, 비대면 55명 등 총 104명이 참여했다.

셀트리온 현직자는 SCM, QC·QA, 제조, 생산관리 등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직무와 업무를 소개하고 자신의 취업·이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 선택과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방법 등을 공유했다.

9월 2일에는 재학생과 지역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를 살펴보고 현직자와의 교류를 통해 항공산업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방향을 확인했다.

김기성 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직자 연계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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