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대회와 심포지움에서는 국내외 석학 4인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38개 주제의 전문 학술 세션, 신진 연구자와 대학생이 참여하는 발표 세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기조 강연자로는 ▲Huimin Zhao(미국 일리노이 대학) ▲David A. Mills(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James Moon(미국 미시간 대학)이 참여해 생명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술 교류를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 ‘함께 Green 지구’도 함께 진행된다. 대중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으로 기획된 해당 캠페인은 환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6월 25일 벡스코에서는 ESG 톡톡 대중 강연 ‘지구를 위한 혁신: 행성 지구에서 지혜롭게 살아가기’가 과학 탐험가 문경수의 강연으로 펼쳐진다. 강연은 과학과 환경, 지구의 지속가능성의 연결고리를 설명한다.
이날 광안리 해수욕장 일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 ‘SEA YOU AGAIN’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쓰레기를 줍고 해변을 걸으며 환경 보호의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양 오염 문제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또한 부산 지역 아동돌봄센터에 직접 찾아가 친환경 과학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그린리더 탐험대: 찾아가는 과학교실’도 운영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바다 오염과 정화를 주제로 한 ‘EM 흙공 만들기 활동’ 등 실습 중심의 환경 교육이 이뤄지며, 아이들은 이를 통해 미생물의 유익한 기능과 친환경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한편 이번 정기학술대회는 <함께 Green 지구> 캠페인을 통해 학술 교류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 소통의 장이자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