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2025 정기공연’ 성료

이선용 기자 / 2026-01-12 10:39:19
지난달 27일 저녁 7시, 라디오가가 라이브홀(합정)에서 진행
1월 15일까지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 2025 정기 공연 현장 모습.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실용음악과가 지난달 27일, 합정 라디오가가 라이브홀에서 오후 7시부터 제6회 정기공연을 진행했다. 실용음악과 정기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재학생 공연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정기공연은 실용음악과 최정한 학과장과 실용음악과 학생 및 가족과 지인 등 9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 출연자들은 실용음악과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이루어졌으며, 박미희(박미희, 박지현, 권주영, 정형채)팀의 <당신만이>로 정기공연의 문을 열었다.

개인으로 참가한 황경수, 박민아, 박지섭의 노래와 더불어, 밴드 S&S Story(정원석, 정영균, 송여진, 최원선, 김하민, 정형채, 성하린)는 자작곡 <졸업장>으로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카펠라 팀인 김빱(김유성, 남진, 곽민지, 정현선, 이주원, 김민주, 이예리나, 박상우)은 으로 밴드와는 또다른 연주를 보여주었으며, 공연 사이사이에는 실용음악과 학생회 회장단들이 꾸민 럭키드로우로 한층 분위기를 신선하게 했다. 실

용음악과 버추얼밴드 Connect(박동자, 박솔, 오사무엘, 김지원, 김민서)는 자우림의 <미안해>와 <이카루스>를 선보였는데, 온라인으로 합주하다 첫 오프라인 무대로 관객을 마주했음에도 멋진 연주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마지막 순서로는 실용음악과 오프라인밴드 VeryMu7(박민영, 임형욱, 권주영, 김유림, 장우익)가 조용필의 <그래도 돼>, 임재범의 <다시 시작해>,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 관객과 하나되며 신나는 연말 공연을 마무리하였다. 공연 종료 후에는 실용음악과 학과 송년회를 진행하며 2025년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보냈다.

최정한 교수(실용음악과 학과장)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2025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빛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학과장 최정한 교수)는 버클리음대 및 미국 유명 대학원 출신의 우수한 교수진이 연구한 국내 최고의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으며, 온라인 수업의 장점을 극대화한 체계적인 이론 수업과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한 실기 및 레슨의 병행을 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전문 음악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구와 작곡, 레코딩과 음원제작까지 1인 프로듀싱을 수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양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언택트 시대에 음악인들이 반드시 갖추어야할 필수적 요소인 1인 프로듀싱이란 작사와 작곡, 편곡으로부터 노래와 연주, 컴퓨터음악 작업과 레코딩, 믹싱, 마스터링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음원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혼자서 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서울사이버대 실용음악과는 2021년부터 매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원 발매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2곡의 자작곡을 선발해 재학생들에게 음원 제작의 기회를 제공해 대중음악을 비롯한 실용음악 전 분야의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실용음악과 교수님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인 편곡을 진행하고,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과의 레코딩,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의 믹싱·마스터링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음원을 발매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실용음악과를 포함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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