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2025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 2025-10-28 10:35:48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공동 주관
성균관대학교 참가 학생들 좋은 성적으로 수상

‘2025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5년 캡스톤 디자인 및 AI 해커톤’ 경진대회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에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성공적으로 개최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순천향대(SW중심대학사업단), 호서대(AIㆍSW중심대학사업단), 경기대(SW중심대학사업단), 한신대(SW중심대학사업단)등이 참여하였다.

각 대학은 인공지능 분야와 데이터사이언스 분야에 뛰어난 학생들을 교내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성균관대, 순천향대, 호서대, 경기대, 한신대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전체 100명의 학생이 해커톤 행사 당일 팀빌딩을 통해 20개의 팀으로 구성하고 「생성형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치렀다.

이번 경진대회는 SK 브로드밴드, 카카오, 한컴인스페이스, 영림원 소프트랩, 아이티센앤텍, 진인프라, 넥스브이, AhnLab, VLIANTDATA, 길벗등과 같은 10개 기업들의 후원을 통해 2박 3일 동안 20개의 팀이 대상 2팀, 최우수상 4팀, 우수상 4팀을 놓고 경합을 진행하였다.

생성형 AI 활용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12조 양서연(성균관대 글로벌경제학과), 배준상(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남기범(호서대 정보통신공학부), 윤정아(경기대 인공지능전공), 신미리(한신대 소프트웨어학과)는 “OCR 기반 시니어 계층을 위한 문서 요약 안내 서비스 디누리”이라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구성하여 선보였다.

AI 알고리즘 활용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서인(성균관대 컴퓨터교육과), 정영웅(순천향대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조현태(호서대 컴퓨터공학부), 박성재(경기대 인공지능전공), 김원진(한신대 소프트웨어융합학부)은 “AI 키스트로크 보안 솔루션”를 선보였다.

두 아이디어 모두 내부 평가위원들과 외부 평가위원들(SK, 진인프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 김재현 교수(사범대학 컴퓨터교육과)는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함께 주관한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팀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사회적 활용 가치를 몸소 느끼고, 앞으로의 학습과 진로에 있어서 한층 더 높은 동기와 자신감을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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