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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LG DAY에서 취업 상담 중인 연암대 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대학정보공시 기준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에서 78.9%를 기록하며, 충청권 16개 전문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대전·충청·세종지역 등 충청권역 16개 전문대학의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은 73.0%이며, 연암대는 평균보다 5.9%p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연도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연암대학교는 2024년 77.4%, 2023년 80.2%, 2022년 81.0%, 2021년 76.8%, 2020년 79.3%를 기록했다.
연암대는 취업률 제고와 함께 취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 맞춤형 창·취업 지원 체계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연암대는 입학부터 취업 이후 사후 관리(추수지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책임지도교수제를 운영하고, 창취업성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수요 맞춤형 창·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 재학생 대상 LG 계열사 맞춤형 채용박람회(캠퍼스 리크루팅), ‘LG Day’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LG 계열사 및 관계사 취업반’을 개설하는 등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307명이 LG 계열사 및 관계사에 취업했다.
이 밖에도 △진로 캠프 △전문가·산업체 특강 및 현장 탐방 △취업동아리 △연암 글로벌 챌린저스 해외 탐방 △취업 컨설턴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과 진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연암대는 다수의 국고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교육·취업 지원 실습 인프라를 확충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창·취업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부 주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SCOUT) 사업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등 2025학년도 기준 11개 국고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53억 원을 수주했다.
또한 2024회계연도 기준 학생 1인당 교육비가 4,328만 원으로 전국 131개 전문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유흥연 학생홍보처장(창취업성공지원센터장)은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의 최근 5년 평균 취업률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대학 차원의 학생 지원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크고 작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더 나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취업의 질을 높이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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