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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사야삿 누르벡 장관, 마크수트 나릭바예프 대학교 탈가트 나릭바예프 이사회 의장.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카자흐스탄 마크수트 나릭바예프 대학교(Maqsut Narikbayev University, 이하 MNU)와 AI+X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사이버대는 9월 15일, MNU와 AI 기반 융합교육을 위한 AI+X 학사과정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협약하고 이번 학기부터 학사 과정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고등과학교육부장관이 자리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MNU는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위치한 대학으로, 영국 고등교육 품질보증기관 QAA(Quality Assurance Agency for Higher Education)의 기관 인증을 받은 독립국가연합(CIS) 최초의 대학이다. 또한 독일계 국제 인증기관 FIBAA를 비롯해 ACCA, CIMA, ICAEW, CFA Institute 등 국제적인 교육·전문기관의 인증을 받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복수학위 프로그램은 국제프로그램 학사과정으로서 전과정 영어 강의로 진행되며, 서울사이버대는 AI 분야의 교육을, MNU는 금융(Finance), 경제(Economics), 경영(Business Management)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
이은주 총장은 “MNU와의 이번 복수학위 협약은 양교 모두가 인공지능 기반 융합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이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라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해외 대학들과 교육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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