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위탁교육 후 일본 4년제 대학 진학 일본어 공부만으로 가는 길 열려

대학저널 / 2025-10-15 10:27:34

 

고등학교 위탁교육을 받은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내신이 없기 때문에 대학을 가려고 해도 4년제 대학 입학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일본어 교육만 받으면 취업률 98%인 일본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할수 있는 길이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다양한 종류의 고교 직업과정 위탁교육(고교위탁과정)’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교위탁과정은 일반계고 3학년 학생들이 진로를 변경하여 직업교육기관에서 1년간 위탁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일반계고 졸업장을 수여 받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한 직업교육의 기회가 제공된다.

그 중 많은 학생들이 인서울이나 수도권 4년제 대학교 입학을 원하지만 위탁교육 특별전형을 실시하는 곳은 전문대 뿐이다. 고3 위탁교육생이 4년제 대학을 가려면 수능으로 가는 수밖에 없지만, 위탁교육은 입시공부가 없고 미용 제과 제빵 요리 패션 IT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기 위주의 공부를 하기 때문에 수능으로 4년제 대학을 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고교위탁생이라도 대졸자 취업률이 100%에 가까운 4년제 대학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과 후생노동성은 올해 대졸자 취업률이 4월 1일 기준 98%를 기록했다고 5월 23일 발표했다. 이러한 취업 잘 되는 일본 대학교에 위탁교육을 받으면서 일본어 한 과목만 교육받으면 내신 수능 관계없이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일본대학 추천입학 전문 임박사의 일본가자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 어디서라도 위탁교육 받으면서 인강으로 공부 가능하다, 이미 20년간 2,000명 이상 일본어 한 과목으로 일본 대학교에 추천으로 입학을 보내왔다. 또한 대학 등록금도 평균 50% 감면받아서 한국대학과 같다. 전문대 밖에 갈 수 없는 고3 위탁생은 취업 잘되는 일본 4년제 대학으로 가는 것이 인생을 바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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