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오다미 학생,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SPIED)’ 대상

이선용 기자 / 2025-08-26 10:29:37

‘2025 글로벌 캡스톤디자인(SPIED)’에서 국립군산대 화학공학과 오다미 학생이 포함된 팀이 ‘Balnced Delivery Box’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8월 18~25일 8일간 중국 강소대학교에서 진행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SPIED 2025)’에서 화학공학과 오다미 학생이 포함된 팀이 ‘Balnced Delivery Box’ 주제로 대상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중국 장수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국립군산대학교 외 3개 대학, 일본 야마구치 대학교 외 1개 대학, 중국 장수대학교 외 3개 대학 등 총 102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18개 팀으로 나뉘어 공학적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경험과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작품 제작 및 발표를 진행했다.

국립군산대는 공학교육혁신센터와 국립대학육성사업단에서 총 1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오다미 학생이 포함된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참여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 함양과 설계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립군산대 구본용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앞으로도 많이 참여해 창의적 설계 역량을 향상 시키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및 창의적 설계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에 참여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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