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국어논술학원, 국어논술학원 부문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 수상

대학저널 / 2026-01-14 10:26:18

 

최지연국어논술학원(원장 최지연)이 지난 1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주최 ‘2026 제20회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국어논술학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지연국어논술학원은 초·중·고 전 학년을 아우르는 국어 전문 학원으로, 20여 년간 서초·반포 지역에서 국어 교육에 집중해 온 교육기관이다.

연세대학교(신촌본교)를 졸업한 최 원장은 교육방송작가·EBS논술프로그램센터·종로학원 국어 전임 등을 거쳐 2010년 반포에서 학원을 설립했다. 이후 외국어고·국제고·영재고·민사고 등 특목·자사고 합격생과 서울대·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 진학자를 배출하며 지역 내 대표 국어 학원으로 자리 잡았다.

최 원장은 “국어는 단순히 시험 점수를 위한 과목이 아니라, 모든 교과 학습의 기반이 되는 핵심 과목”이라고 말했다. 국어 실력이 학업 전반의 성취도와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또 문학·역사·철학을 엮어 설명하는 스토리텔링 수업 방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교양을 함께 길러주고 있다고 밝혔다.

학원은 현재 반포쇼핑타운에 위치한 본원 1·2관과 잠원 메이플자이점 초등관까지 3개 관을 운영한다. 초등부는 독서 토론·발췌·요약·장르별 글쓰기 등 문해력 기반 프로그램을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중등부는 내신 국어·수능선행학습·독서·논술을 통합해 ‘쓰기+시험’을 함께 준비하는 구조를 갖췄다. 고등부는 내신·수능 국어를 현대문학, 고전문학, 비문학, 문법 등 영역별로 세분화해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서초 학원가의 경쟁 환경 속에서 최지연국어논술학원은 ‘관리와 실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 원장은 대부분의 수업을 직접 맡아 학습 태도, 언어 습관, 말하기·쓰기 방식까지 섬세하게 지도하며, “언어 교육은 아이의 사고방식과 인성까지 형성한다”는 교육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입시 지도뿐 아니라 한국어 보급에도 관심을 두고 있는 최 원장은 가족 주재원 발령으로 해외 체류 시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는 “K-컬처 성장의 중심에는 언어를 통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이 있다”며 “한국어 교육은 한류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교류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어는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사고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입시 성적뿐 아니라 사고력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국어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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