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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이 ‘2025 WCKSS’에서 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2025 WCKSS 국제대회에서 K-POP Group Exercise Contest 금상 및 기능해부학 능력시험 단체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해 주목 받았다.
WCKSS(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 Science)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로, 아시아운동학회(ASK)가 주최하고 일본체력의학회(JSPFSM), 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 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가 공동 주관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으로 개최됐다.
동신대 스포츠의학과 조지훈교수의 지도를 받은 심서희 학생 외 5명은 K-POP Group Exercise Contest 부문에서 독창적인 그룹 운동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문적인 스포츠의학지식과 K-POP 안무를 결합한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호평을 받으며 금상을 수상했다.
조지훈, 박재영, 허안식 교수의 지도를 받은 장요한 학생 외 11명은 기능해부학 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기능해부학은 운동 수행 능력 향상 및 손상 예방에 필수적인 기초 학문으로,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깊이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동신대 조지훈 스포츠의학과장은 “학생들이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전공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의 결실이자 동신대 스포츠의학과의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증명한 뜻깊은 성과다”고 말했다.
또 “이번 국제대회에서의 수상은 동신대학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외 스포츠 과학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앞으로 동신대 스포츠의학과 학생들이 대한민국과 세계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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