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고려대서 ‘치킨원정대’

임춘성 기자 / 2026-09-16 10:26:44
헌혈 참여 학생•교직원에 치킨 전달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멕시카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치킨원정대’가 고려대학교를 찾아 헌혈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멕시카나치킨은 지난 14일 고려대학교 캠퍼스에서 헌혈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헌혈에 직접 참여하는 대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헌혈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산과 고령화 등으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 문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선 이들을 응원한다는 취지다.

이날 멕시카나 임직원으로 구성된 치킨원정대는 고려대 캠퍼스에 마련된 헌혈버스를 찾아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했다. 헌혈을 마친 학생과 교직원들은 생명 나눔에 동참한 데 이어 멕시카나가 준비한 치킨을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기업이 헌혈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카나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헌혈 현장과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최준영 멕시카나치킨 부사장은 “소중한 생명을 위한 헌혈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고려대학교 학생과 교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헌혈이라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한 분들에게 멕시카나의 치킨이 작은 응원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력해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혈액관리본부와 협약을 맺고 전국 헌혈자들에게 제공할 멕시카나 치킨 쿠폰 30만장을 전달했다.

멕시카나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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