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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치기공학과 졸업생들이 미주지역 취업에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치기공학과 졸업생들이 미주지역 취업에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 경동대는 지난 2월 졸업생 3명이 캐나다 치과기공 분야에 정규 취업해 치과기공사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동대는 해외취업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역량을 지속 강화해 왔다. 이 과정은 단순한 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넘어,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일구었다. 핸재도 4명의 학생이 11월 캐나다 취업을 준비 중이다.
경동대 치기공학과 특화 프로그램은 임상 중심의 실무교육과 함께, 치과기공 분야 기술 변화에 대응하도록 CAD/CAM 등 디지털 치과기공 시스템을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했다.
해외취업 담당인 임용운(치기공학과) 교수는 “경동대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임상 수준을 높였다. 특히 해외 치과기공소가 중시하는 디지털시스템 활용 능력도 맞춤형교육으로 배양한다”며 현장 적응력이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중요한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성식 학과장은 “국내 치과기공사의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 만큼, 글로벌 교육과 해외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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