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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청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인 극동대학교가 6일 ‘2026년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 개강식 열고, 1회차 교육을 시작했다.
극동대는 이번 시민정원사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권 녹색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제1기 과정에는 50여 명이 신청했으며, 이날 개강식에도 교육생과 대학 관계자, 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대면 강의와 실습, 비대면 영상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강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 및 내빈 소개, 총장 축사, 산림·정원전문교육원장 환영사,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 교육생 자기소개, 단체사진 촬영, 오리엔테이션 및 1회차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정원의 이해, 정원의 종류, 정원 소재, 정원 디자인, 시공 및 관리 등 이론 교육과 개인 정원 및 마을 정원 만들기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극동대가 충청북도 제1호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개설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과정이 지역 주민의 정원문화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학 극동대 산림·정원전문교육원장은 “시민정원사과정 K-행복정원사 1기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정원 조성 및 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교육생들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지역 곳곳에서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시민정원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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