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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장학회는 1963년 국내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단법인으로, 유한양행 창업자 고(故) 유일한 박사의 주식 기탁과 각계 인사들의 기부로 시작돼 현재까지 약 1,000명에 달하는 인재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았다.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인 주성준 씨는 ‘부정맥에 대한 한의학적 중재의 효과: 관찰연구 기반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학생에 선정됐으며, 연구를 통해 부정맥 치료에서 한의학적 접근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통합의학적 치료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를 지도한 임정태 교수는 “이번 장학금이 주성준 대학원생에게 큰 동기부여가 돼 심장질환 치료에서 한의학적 중재의 근거를 창출해 지역민 건강 증진과 원광대 한방병원 일원통합의학과의 심장질환 관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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