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내장건설, 희망리턴패키지 우수기업 선정

대학저널 / 2025-11-14 10:21:13

정영훈 한보내장건설 부대표.

사무실·학원 가벽과 칸막이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한보내장건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재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현장 문제를 줄여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공간 정비와 철거·리뉴얼에 대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한 기업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된다. 한보내장건설은 다양한 소상공인 현장에서 임차인·점주가 겪는 공간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리턴패키지는 폐업 예정 사업자가 점포 철거를 비롯해 정리 비용, 시설 복구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점포 원상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비용, 부실 철거, 임대인과의 갈등 등 현실적인 문제들이 많아 전문 시공업체의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한보내장건설은 이러한 지원 체계 안에서 소상공인들의 실제 부담을 덜어 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성과가 이번 우수기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한보내장건설은 가벽·칸막이 철거, 공간 정리, 구조 재배치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며 소상공인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깔끔한 현장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철거는 단순히 떼어내는 작업이 아니라 안전과 원상복구 기준을 고려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임대인·임차인 사이의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투명한 견적 체계 역시 평가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요소로 알려졌다. 한보내장건설은 견적 단계에서부터 과다 비용 청구나 모호한 항목 없이, 필요한 공정만 명확히 구분해 안내해 왔다. 소상공인 고객 특성상 예산 제약이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상 비용을 명확히 확인하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신뢰 요소가 됐다. 또한 철거 이후의 사후관리와 현장 점검 체계를 유지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왔다.

한보내장건설은 리뉴얼과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도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해 왔다. 단순 철거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가벽 재설치나 간단한 레이아웃 조정으로 소규모 점포가 빠르게 재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공사 기간 단축, 불필요한 자재 낭비 최소화 등 실용적인 접근을 적용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업 선정은 한보내장건설이 그동안 현장에서 지켜온 책임 시공과 고객 중심 운영 방식이 효과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영훈 부대표는 “희망리턴패키지는 단순 지원사업이 아니라, 다시 도전하려는 소상공인들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가 가진 경험과 기술을 통해 고객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직한 견적, 안전한 철거, 책임 있는 시공 원칙을 지키며 소상공인 지원 현장에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보내장건설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공간 정비, 상가 원상복구, 소규모 리뉴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며, 희망리턴패키지 우수기업 선정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현장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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