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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와 KOTRA 관계자들이 AI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AI 기반 무역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호서대 경영학과와 물류유통학과는 7월 14일 아산캠퍼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와 ‘AI 무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수진 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장과 최현수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무역인재 양성사업 공동 추진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개발·운영 ▲학부생 및 재직자 대상 교육 지원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지원을 통한 사업화 ▲장비·시설 등 보유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AI 기반 무역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KOTRA의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와 현장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한수진 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장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KOTRA의 글로벌 무역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 기반 무역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무역 전문가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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