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전북테크노파크와 ‘가명정보’ 교육 정규 교과목 최초 도입

이선용 기자 / 2025-09-01 10:23:28

국립군산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일 전북테크노파크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와 함께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가명정보’ 교육을 정규 교과목에 최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가명정보 교육을 정규 교과목으로 도입한 첫 사례로서, 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사업 참여학과인 소프트웨어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교과형 가명정보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인공지능(AI) 서비스의 증가와 이에 따른 데이터의 중요성이 배가되면서 개인 정보에 대한 안전한 관리 및 처리(보안)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 또한 더욱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가명정보 교육은 데이터를 단순 또는 결합하여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식별·특정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핵심 교육이다.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운영하는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해당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의 가명처리 방법, 안전한 데이터 활용법 등에 대한 이론 강의 지원과 센터 보유 장비 및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군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 정동원 단장은 “SW중심대학사업 참여하는 소프트웨어학과에서 가명정보 교육을 정규 교과목을 도입하여 운영하는 첫 사례인 만큼 센터와 대학이 성실히 교육을 지원하여 양질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에서 지원하는 국립군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는 학생·산업체 수요에 부합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인재, 산업 DNA를 갖춘 META형 AI·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최적의 교육 환경 개선 및 풍부한 장학금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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