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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반짝이는 디지털 기법과 도구 중심의 설명에 치중해 정작 중요한 기본 개념의 혼란을 겪으며 '실무적 리스크'에 갇히는 수많은 기획자에게 명확한 탈출구를 제시한다.
저자 김영숭은 30년간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념의 정확한 정립이 실무 역량 향상과 업무 생산성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분석해 냈다.
책의 핵심은 마케팅과 광고의 기본기 세우기를 바탕으로 시장, 브랜드, 소비자행동, 전략과 전술 파트별 핵심 개념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구조화하는 것이다. 저자는 기획자가 독자적으로 비즈니스와 캠페인 논지를 검증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무 프로세스를 제시하며, 특히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개념 혼동이 부른 실무 이슈 사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이번 신간에 대해 김영숭 저자는 "오랜 기간 광고기획자로 일하면서, 실무에서 같은 용어를 쓰면서도 서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는 불편함을 절감했다. 개념 인식과 올바른 판단의 기준이 자리 잡을 때 개인의 실무 역량은 물론 업계 전체의 생산성 또한 함께 높아질 수 있다" 라며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 속에서 밤낮으로 고민하는 실무자들이 개념의 혼란으로 소통의 오해와 갈등을 겪는 모습을 줄이고 싶었다. 이 책이 실무자들의 생각 속에서 더 단단하고 발전적인 개념으로 자라나고, 설득력을 높여주는 안전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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