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공학페스티벌 개최…새로운 시작과 글로벌 도약

이선용 기자 / 2026-10-07 10:18:42
공과대학의 교육·연구 연계 프로그램 통한 INU Vision 2030 기반 글로벌 교육·연구 체계 구축 가속화

인천대 공학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최근 ‘인천대학교 공학페스티벌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대는 이번 공학 교육과 연계한 연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의 도약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인천대 공학페스티벌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공학축전으로, 이번 행사에는 주관인 공과대학, 공학교육혁신센터, 취업경력개발원, 창업지원단,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및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스코 등 주요 기업 소속 졸업생 현직자들이 참여하여 교육·연구·문화·취업의 거점 행사로 치러졌다.

공과대학 학부 연구팀 (100여 팀), 공학교육혁신센터 경연팀 (30여 팀), 오픈랩 (30여 연구실)이 참여하여 학술 발표와 경연을 진행했으며, 기업의 취업 특강 및 과학문화거점센터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동시에 개최하여 2,000여 명의 연인원이 참가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과학 축전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과대학의 전체 학과(기계, 전기, 전자, 신소재, 산업경영, 안전, 에너지화공, 바이오로봇시스템)가 참여하여 학과의 교육 특성과 연구 개발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아울러, 인천대 공과대학에서는 연계 행사로 천하교류전(인천대-인하대 공동 연구 프로그램, 5개 팀)과 학부-대학원생 혁신 연구 (15개 팀)등을 선정하여 대학의 혁신과 지역의 연구 공동체를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준동 인천대 공과대학장은 “지역 혁신을 넘어서 글로벌 협력 사업을 연계하고 있으며, 세계 석학 교류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인적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