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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외국인 유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정주를 위한 핵심 기구인 ‘산학협력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성대학교 외국인유학생취업지원센터가 지난 9월 19일, 외국인 유학생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 정주를 위한 핵심 기구인 ‘산학협력협의회’의 사전 회의 및 킥오프 미팅을 개최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산학협력협의회’는 대학, 산업체, 유관기관 간의 협동체제 구축을 위한 협의회로, (사)부산경영자총협회 유정민 본부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산출입국·외국인청 허욱 팀장을 포함한 외부 위원 5명과 내부 위원 6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회 운영 방향 및 심의와 함께 관련 사업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특히 외국인 유학생 취업 비자 문제 해결 방안이 핵심 의제로 논의됐다.
허욱 위원(부산출입국·외국인청 팀장)은 “외국인 유학생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와 광역형 비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유정민 위원장((사)부산경영자총협회 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라며 “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유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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