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제 일반대학 193곳에서 총 6만9천272명 선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12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사진=대학저널DB.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4년제 일반대학은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기간 내 3개의 군 중에서 선택하여 접수를 실시한다.
또 전문대학은 12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대학별 마감일자는 모두 같지만 마감시간은 다르므로 수험생들은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지원할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확인하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너무 임박하지 않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전에 반드시 지원할 대학의 전형 일정 등을 꼼꼼히 정리해두고 바뀐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대학 홈페이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 외에 구술면접, 교직 적·인성검사 등 대학별고사 일정도 반드시 체크해 두어야 한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정시 모집인원은 193곳에서 총 6만9천272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모집 정원(34만9천289명)의 19.8%에 해당한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과 다른 현상들로 수험생의 혼란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영역은 변별력을 확보했지만 수학영역은 2등급 구간 이하에서 다수의 동점자가 발생했고,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3%대로 매우 어려웠다. 또한 자연계열 수험생의 사탐런 인원도 크게 늘었다.
이처럼 다양한 요인들이 합격선 및 경쟁률과 같은 입시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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