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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가을맞이 콘서트 현장 및 초청 군인 기념사진.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9월 11일, 강북구 소재 미아캠퍼스에서 ‘가을맞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최근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된 서울사이버대 위즈덤교양대학 김주원 부학장과의 인연이 더해져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국립발레단은 이날 무대에서 세계적인 명작 ‘백조의 호수’와 ‘돈키호테’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발레의 정수를 선사했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서선영 교수와 유럽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정호윤 교수를 비롯하여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교수진이 꾸미는 화려한 중창 무대가 펼쳐져 가을 밤의 열기를 더했다.
이은주 총장은 “국립발레단과 본교 성악과 교수진이 함께한 이번 콘서트는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주위의 모든 구성원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신·편입생과 재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해 매년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군 친화 대학으로써 수도군단, 특전사, 수방사, 1포병여단, 220여단, 162여단에서 400여 명을 특별 초청해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격려 및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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