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9월 10일까지 모집

강승형 기자 / 2025-08-28 10:18:35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문 과정을 오는 9월 10일(수)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11일(목)이며, 헤어·피부미용·네일아트·메이크업 등 뷰티 분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산업의 4대 핵심 분야로 포괄하는 국가 자격으로, 현장에서는 ‘뷰티 종합 라이선스’로 불릴 만큼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연계된 뷰티학원 실습 지원을 통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을 병행해 직장인과 주부, 중장년층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번 과정 수료자에게 상장형과 카드형 자격증을 동시 발급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게다가 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위 연계, 성적우수·보훈·다문화·장애복지 장학금,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재정 지원도 마련돼 있어 학습자의 부담을 줄인다.

이번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중에는 국가자격과 병행해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퍼스널컬러) 3급 ▲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현장 경쟁력과 취업·창업 기회를 넓히고, 전문 아티스트·뷰티 교육 강사·기업 교육 담당자 등 다각적인 진로로 확장할 수 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한 ‘문신사법(제정안)’은 비의료인 문신 시술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 자격증 소지자의 사회적 위상과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종합미용면허증 역시 취업·창업·해외 진출까지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는 핵심 자격증으로 부각되고 있다.

뷰티·헬스·패션 산업이 융합되는 추세 속에서 문신 시술 합법화는 종합미용 전문가의 활동 영역을 한층 넓히는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급성장하는 뷰티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학문적 기반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라며 “최근 문신사법 논의처럼 전문 자격증의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는 만큼, 이번 과정이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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