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학부모교육 미래로그 특강을 6명의 강사와 함께 유·초·중등 학부모 교육 과정으로 나눠 6차시 줌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당 6차시 강의 중 심리소통전문가 오수향 박사는 중등 학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7일 ‘사춘기 자녀의 감정과 마주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어 유·초등 학부모 250명 대상으로 ‘유·초등 자녀와의 양육대화법’이라는 주제로 6월 18일 강의를 펼쳤다. 두 강의 모두 줌 수업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 오수향 박사는 중등 학부모 교육에서는 ▲사춘기 자녀와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보기 ▲뇌 과학을 통한 정서안정 ▲마인드셋과 자아성장 ▲회복 탄력성이 높은 미래 주도형 리더십을 갖추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유·초등 학부모 교육에서는 ▲부모로서의 나의 대화법 및 소통 점검 ▲부모와 자녀와 함께하는 공감대화법 ▲회복탄력성 높은 아이로 키우는 대화법 ▲미래통합형인재로 키우는 양육대화법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점검 워크시트 작성과 강의 이후 참여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이끌어냈다.
오수향 소장은 "부모의 감정과 마인드셋이 아이의 정서 안정과 성장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며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성장해나가는 리더십을 키우는 대화법, 우울감없이 자존감을 높이는 자녀 이해법, 부모로서의 역할 점검까지 실천가능한 지침들을 체화하여 실천해야 부모도 아이도 동반 성장한다"고 전했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미래로그 학부모 교육이 자녀의 정서, 사회성 발달 및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이해하고 부모로서 정체성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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