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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 한밭재직자교육센터가 운영한 CATIA 활용 기초 모델링과 항공기 복합재 설계 시뮬레이션 교육 모습.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및 초광역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DX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한밭재직자교육센터 ‘CATIA Composite 고급 아카데미’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
이번 교육은 다쏘시스템코리아㈜, ㈜알텐코리아 등 DX 전문기업과 구축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으며, 국방·항공 분야 전문 중견기업인 ㈜에어로스페이스의 재직자를 비롯한 산업체 인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CATIA Composite 고급 아카데미에서는 항공기 날개 및 탄소섬유 복합재 부품 설계에 필요한 Ply 이방성 재료 적용 기술을 비롯해 제조·가공 및 시뮬레이션 등 실무 중심의 고급 기술 교육을 통해 단순 소프트웨어 활용을 넘어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설계·해석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먼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CATIA 초급과정, 8월 19일부터 20일에는 DYMOLA 기본과정,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CATIA 중급과정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지원하는 국립한밭대 미래창의인재교육원의 김정환 원장은 “산업환경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을 넘어 초광역 산업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앵커사업단장은 “사업 1차년도에 구축한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2차년도에는 교육 대상과 분야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며, “CATIA를 비롯한 DX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지역과 초광역을 아우르는 지산학연 협력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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