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저자들 “장애인스포츠 적용 시 교육적 가치 가장 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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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동문과 강사가 한국체육학회 AR스마트클라이밍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클라이밍과 AR 기술의 융합에 관해 연구하면서 장애인스포츠에 적용한다면 스포츠계가 추구하는 교육적 가치를 가장 잘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광주대학교 동문 2명과 강사 1명이 공동 저술한 논문이 한국체육학회 AR스마트클라이밍 논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광주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홍한별 씨를 비롯해 광주대 동문 정예진 씨(성신여대 대학원), 광주대 김은혜 강사 등 3명이다.
이들은 지난 17일 부산대학교 인문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체육대회기념 제63회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에서 ‘모두를 위한 벽, 모두가 넘는 한계: 장애인 클라이밍 교육의 확장을 위한 AR 기술 적용 사례 연구’로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체육학회가 AR스마트클라이밍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의 학술적 분석 환경을 조성해, 스마트클라이밍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공동 저자 홍한별 씨는 “성별과 나이, 운동 경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스크린스포츠와 VR을 통한 스포츠 체험을 즐겨하고 있다. 이번 실험 참여자의 학부모님과 장애인스포츠지도사의 진심 어린 바람을 연구 논문에 많이 녹여냈는데, 수상을 떠나 연구자로서도 굉장히 뿌듯한 경험이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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