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K-MOOC서 ‘공간정보·전문탐정사·K컬처 한복강좌’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1-15 10:33:53
공간정보·QGIS 실습까지, 2월 20일까지 2개월간 진행
강좌 이수 이벤트…이수자 대상 선착순 300명에 경품
강좌별 이수증·디지털배지 발급…실무 역량 인증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인 K-MOOC(케이무크)를 통해 2025년 겨울학기를 맞아 ▲K-컬처: 한복이야기(품목별로 알아보는 한복의 미) ▲전문탐정사: 탐정 사례와 실무를 통한 창업과 진로개발 ▲공간정보 이론 및 실기 묶음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1월 2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개별 강좌인 ‘K-컬처: 한복이야기’는 패션학과 권혜진 교수가 담당하며, 강좌는 태어나 처음으로 입는 배냇저고리부터 시작해 남녀노소의 일상복과 예복, 장신구와 신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의 품목을 세세히 주차별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탐정사: 탐정 사례와 실무를 통한 창업과 진로개발’은 탐정학과 최순호 교수가 담당하며 탐정 분야의 진로 진입 또는 전문 경력자로서의 전직, 창업 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정보 이론 및 실기 묶음강좌는 컴퓨터공학과 서동조 교수와 김은경 교수가 공동으로 담당한다. 본 강좌는 국가기술자격인 공간정보융합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기를 균형 있게 구성했으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이수증과 디지털 배지가 발급돼 학습자의 역량을 증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는 수강 활성화를 위해 강좌 이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에서 운영하는 총 10개 K-MOOC강좌의 이수자 중 이벤트 신청 선착순 300명(강좌별 30명)에게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여는 K-MOOC 강의실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이번 K-MOOC 개설 강좌는 K-컬처 한복이야기, 전문탐정사 실무, 공간정보 분야의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강좌 이수를 통해 이수증 및 디지털배지를 취득함으로써 학습자의 실무 역량 확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K-MOOC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후 강좌명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강좌는 2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K-MOOC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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