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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의 새학기 캠페인 ‘이만만(二萬滿)한 천원의 아침밥’. 영남대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약 2만 명의 재학생들이 든든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캠페인이다. 학생들의 학업 증진은 물론 작은 기부 활동 동참으로 캠퍼스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천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대학이 재정을 마련해 학생들이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바쁜 일상과 경제적 부담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대학생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학생들이 든든한 식사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여기에 동문과 지역사회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더한 것이 영남대의 ‘이만만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이다. 우리 사회 구성원이 작은 기부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일상생활 속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시작한 이 캠페인이 신학기를 맞아 캠퍼스 안팎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남대를 졸업한 동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한 선배들의 기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대외협력처 윤정현 처장은 “작은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 ‘이만만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동문과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대 ‘이만만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 발전기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영남대 중앙도서관 1층에 마련된 기부 키오스크 또는 발전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영남대는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학생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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